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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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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움 박물관에서 작품감상용으로 나눠주는 PDA (당근 삼성 제품) 작품 근처에 가면 알아서 작품 정보를 띄워주고 음성으로 설명까지 해주는 착한 놈이다. 어떤 기술을 썼을까? RFID? 블루투스? 궁금증이 모락모락 피려는 찰라에 힌트 발견! 제품 상하단에 있는 검은색 부위가 바로 그것!!! ![]() 전시장 바닥에 500원짜리보다 좀 큰 검은 원이 있는데, 이것이 적외선 송신기로 판단된다. 적외선 포트가 PDA 위아래에 함께 있기 때문에 어떤 위치로 PDA를 들고 있어도 작품 고유 번호를 인식할 수 있다. ![]() 음성 데이터는 아마도 SD 메모리 슬롯에 넣었겠지...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국어까지 지원하던데... 몇 메가나 썼을려나... ![]() PDA 최초의 목걸이 내장형 디자인!! ![]() 이어폰도 귀에 편하게 붙는 디자인이었다. 귀고리는 360도 회전 가능. 삼성의 브랜드 네임에 어울리는 박물관이었고, 이런 디바이스의 도움을 받아가며 보조 설명을 받는 것도 제법 색다른 경험이었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지는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삼성은 이제 Palm PDA는 안 만들려나..
미츠 500 이후의 모델이 기다려진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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